체벌을 피할 수 없이 꼭 해야 하는 경우의 주의사항
- 자녀와의 관계가 긍정적이고,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고 있고 자녀 역시 부모를 잘 따르고
있다면 약간의 바른 체벌이 자녀와의 관계에 큰 해를 끼치지는 않을 수 있지만, 부모와의
관계가 소원한 상태에서 가하는 체벌은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.
- 즉흥적 체벌은 삼가야 합니다.
- 신체적 후유증을 남길 정도로 체벌을 해서는 안됩니다.
- 자녀와의 약속에 따라 매를 든다고 해도, 자녀의 반응과 상태를 잘 살펴서 실행해야 합니다.
- 체벌한 뒤에 자녀의 상태를 살피고 자녀와의 대화 기회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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