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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태어나서 6개월까지 발달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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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1486 등록일시 2009-05-23
0~2개월 ○ 반사행동 ○ 밝은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가까이 있는 사람 얼굴을 잘 바라본다. ○ 신생아 때는 수유와 기저귀 갈이 외에는 거의 20시간 정도 잠을 잔다. ○ 1개월 이후 머리조절능력이 향상되고, 옹알이를 시작하며 욕구에 따라 울음소리가 달라진다. ○ 아기의 각각의 고유한 개별성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기질적 성향이 나타난다. 2~4개월 ○ 수유, 수면, 깨어있는 시간이 규칙적이 되기 때문에 행동을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다. ○ 3개월이 되면 목을 가눌 수 있고 운동도 활발해진다. ○ 새로운 물체를 보면 손으로 잡으려 하고 색깔을 알기 시작하게 되며 움직이는 것을 바라본다. ○ 뒤를 받쳐주면 혼자 앉을 수 있고, 뒤집기를 시도한다. ○ 한 손으로 물건을 쥐어 다른 손에 옮길 수 있고, 물건을 보여주면 양손으로 잡으려 한다. ○ 딸랑이와 같은 적절한 크기의 장난감을 잡을 수 있고, 색깔을 구별하며 장난감을 구분한다. ○ 밝은 빛의 장난감을 좋아하며 선호하게 된다. ○ 아기와 양육자 사이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며 보다 다양한 정서적 반응을 보인다. ○ 만족스러울 때는 소리 내며 미소 짓고, 불만족스러운 때는 조바심을 내고 화를 내며 운다. ○ 이야기 하듯이 음절과 억양이 있는 옹알이를 한다. ○ 소리를 모방할 수 있다. 4~6개월 ○ 출생 시 체중의 2배가 되며 동작과 표정이 풍부해진다. ○ 몸을 뒤집고 기기 시작하고, 이동능력이 발달한다. ○ 눈에 보이는 것을 손을 뻗어 잡을 수 있고,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입에 넣으려 한다. ○ 주위 소리에 매우 민감해지며, 음악은 아기의 정서적인 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. ○ 이유식을 시작할 시기이고, 컵으로 마시는 연습을 시작해도 좋다. ○ 배를 바닥에 대고 발로 밀고 팔로 당기기도 하고, 기어 다니게 된다. ○ 자유자재로 뒤집기를 할 수 있게 되어 멀리 혼자 이동할 수 있다. ○ “마마, 바바, 다다” 등의 연결된 음절을 발성하게 되므로 옹알이를 말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강화시키는 연습을 하도록 한다. ○ 5개월 때에는 쌀미음, 야채미음 등을 줄 수 있으며 6개월부터는 과일즙이나 과일주스 또는 강판에 갈아서 과일을 줄 수 있으나, 초기에는 익혀주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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